시스멕스코리아는 2월 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2026 시스멕스코리아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와 클론성 조혈증’을 주제로, 고령화가 심화될수록 증가하고 있는 클론성 조혈증 (CHIP)의 진단, 치료, 최신,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스멕스의 장기 비전인 ‘Together for a better healthcare journey’ 아래, 이번 세미나는 질병 조기 진단을 넘어 고령 인구의 예방과 치료까지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최신 학술 정보를 심도 있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좌장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명근 교수가 맡았으며, 첫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미영 교수가 ‘혈액 검사와 CHIP 진단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두번 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가 ‘고령화 사회와 면역 노화, CHIP의 임상적 중요성’, 마지막 세션으로 Kanazawa University Hospital 혈액 내과 Kohei Hosokawa 교수가 ‘클론 성 조혈증과 재생불량성 빈혈: 일본에서의 임상적 통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령화와 클론성 조혈증 관련 최신 진단 기법과 맞춤형 치료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CBC 검사부터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CHIP 진단 기술이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고령 인구에서 클론성 조혈증의 조기 발견과 위험도 평가가 가능해져,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면역 노화와 혈액질환의 증가 추세를 고려한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일본의 임상 사례를 통해 재생불량성 빈혈 및 관련 혈액질환 관리의 최신 동향도 공유되어, 한국과 일본 간의 학술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에 따른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진단검사의학의 확장된 역할을 확인하고, 시스멕스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 맞춤형 헬스케어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시스멕스의 CBC 검사 기술과 다양한 파라미터들은 CHIP과 관련하여 혈액에서의 이상 징후에 대한 위험신호를 제공하는 기본 검사로 활용되어, 고령환자의 혈액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멕스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임상적 질환들과 최신 진단 기법과 연계하여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해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