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장비 전문기업, 시스멕스 50주년

LMCE 진단검사의학회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적 소통 해

“열린 생각으로 내적, 외적 소통이 중요”

올해로 본사 창립 50주년이자 한국법인 출범 5주년을 맞이한 시스멕스 코리아에게 2018년은 안팍으로 바쁘고도 의미 있는 한 해 였다.

최근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되어 본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 그 동안 시스멕스 코리아는 현재보다 좀 더 직원들의 가치와 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리본(Re-Born)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해 왔다.

이런 내부적인 활동 외에도 시스멕스는 외부에 있는 고객들과의 관계를 위한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다양한 CSR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LMCE 2018 및 제 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LMCE & KSLM)에 Main Sponsor로 참여하여, 시스멕스의 OncoBEAM등 신기술 및 현재 개발 중인 미래 신기술 전략을 소개하였다. 시스멕스의 신기술은 미래에 더욱 가치가 중요해지는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를 위한 진단기술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스멕스의 50주년을 함께한 국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개들과 함께 축하하는 만찬 시간을 가지는 등 시스멕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시스멕스 담당자는, 세련되고 개방된 컨셉의 전시부스를 통해, 시스멕스의 현재와 신제품을 전시하였으며, 과거 시스멕스가 걸어온 history를 고객들과 공유함으로 시스멕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회사가 발전하고 안정기에 접어들수록 안으로 갇히지 않기 위해 내외부적으로 소통해 나가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스멕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며, 내년, 후년 해가 갈수록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명맥을 선도 해 갈 수 있는 시스멕스가 되기 위해 향후에도 많은 임직원들은 노력해 나갈 것이다.